ROI vs ROAS — 마케터가 가장 헷갈리는 두 지표
광고 효율을 측정할 때 두 지표가 동시에 쓰이지만 의미가 다릅니다.
| 지표 | 공식 | 예시 (광고비 100, 매출 400) | 의미 |
|---|---|---|---|
| ROAS (광고 효율) | 매출 ÷ 광고비 | 400% | 광고비 1원당 4원 매출 |
| ROI (수익률) | (매출 - 광고비) ÷ 광고비 × 100 | 300% | 광고비 1원당 3원 순이익 |
ROAS는 매출 기준, ROI는 순이익 기준이라 ROAS가 항상 ROI보다 100%포인트 큽니다. "ROAS 200%면 이익이지만 ROI 100%"가 아니라 "ROAS 100%면 손익분기, ROI 0%"라는 점이 중요. 이 페이지의 마케팅 모드는 두 지표를 동시 표시합니다.
단순 ROI의 함정 — 보유 기간 무시한 비교
"A 주식 ROI 50%, B 주식 ROI 30% — A가 더 좋다"는 함정입니다. 보유 기간이 다르면 비교 불가:
- A: 5년 보유, ROI 50% → 연환산 약 8.4%
- B: 1년 보유, ROI 30% → 연환산 30%
연환산(CAGR) 기준으로 B가 약 4배 더 좋습니다. 단순 ROI는 1년 단위 동일 기간에서만 비교 가능. 다년 투자는 반드시 연환산 변환 후 비교가 표준입니다.
이 페이지의 "연환산 ROI (CAGR)"이 자동으로 환산해서 표시합니다. 더 깊이 있는 시나리오 비교는 CAGR 계산기에서 인플레이션·복리 효과까지 다룰 수 있습니다.
세후·인플레이션 차감 실질 ROI — 명목 30%가 실질 12%일 수 있음
"내 주식이 30% 올랐다"고 기뻐하지만 실제 손에 들어오는 돈은 훨씬 적습니다.
3년 보유, 명목 ROI 30%, 인플레이션 연 2.5%, 양도세율 22%를 가정:
- 인플레이션 차감: 30% - (2.5% × 3) = 22.5%
- 세후: 22.5% × (1 - 0.22) = 17.55%
- 명목 30% → 실질 약 17.5%
특히 다년 보유 시 인플레이션 누적이 크고, 양도세 22%는 일반 양도소득세 기본세율(15~24%)을 가정한 것. 부동산이라면 양도세 계산기에서 1세대 1주택 비과세·장기보유공제 적용 후 실질 세율이 다를 수 있습니다.
벤치마크 비교 — 내 ROI는 어느 수준인가
연환산 ROI를 한국 표준 자산과 비교:
| 자산 | 연 평균 수익률 (10년 평균) | 이 ROI를 넘으면 |
|---|---|---|
| 한국 정기예금 | 약 3.5% | 예금 이자보다 좋음 |
| S&P500 (배당 포함) | 약 11% | 글로벌 인덱스 평균 초과 |
| 한국 부동산 (전국 평균) | 약 5~7% | 전국 평균 부동산 초과 |
| 강남 아파트 (15년 평균) | 약 8~10% | 강남 평균 매매 초과 |
| 코스피 (10년) | 약 5% | 국내 주식 시장 평균 초과 |
| 비트코인 (5년 평균, 변동성 큼) | 약 30~50% | 참고용 (위험 매우 큼) |
이 페이지의 "벤치마크 비교" 결과로 본인 ROI가 어느 수준인지 자동 표시됩니다.
손익분기점(BEP) — 사업 투자금 회수까지 걸리는 시간
자영업·사업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질문은 "내 투자금이 언제 회수되는가":
BEP = 투자금 ÷ 월 순이익 (월 단위)예: 카페 창업비 5,000만원, 월 매출 1,000만원, 월 운영비 600만원 → 월 순이익 400만원
- BEP = 5,000만 ÷ 400만 = 12.5개월
12.5개월 후부터 "순이익 = 투자 회수"가 되고, 그 후가 진짜 수익. 사업 모드에서 자동 계산됩니다.
단 이 계산은 "매출이 첫 달부터 안정적"이라고 가정. 실제로는 첫 36개월 매출이 낮아 BEP가 1.52배 길어지는 게 표준입니다.
부동산 ROI — 시세차익 + 임대수익 - 보유비용
부동산은 단순 매수→매도가 아닙니다. 5년 보유 시 임대수익·재산세·관리비가 누적됩니다.
부동산 ROI = (시세차익 + 누적 임대수익 - 누적 보유비용) ÷ 매수가 × 100예: 5억 매수 → 5년 후 7억 매도, 누적 임대 3,000만, 누적 비용(재산세·관리비) 1,500만
- 시세차익: 2억
- 순 임대: 3,000만 - 1,500만 = 1,500만
- 총 ROI: (2억 + 1,500만) ÷ 5억 = 43%
- 연환산: 약 7.4%
부동산 매수·매도 의사결정 전 LTV, 취득세, 양도세와 함께 시뮬레이션하면 자기자본 + 세후 실수익이 한 화면에 잡힙니다.